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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피니언 게시판 자료탑재시 유의할 점	서울교육삼락회	2018.12.11	2488
105	예의의 역설...'예의지켜라'말하는 순간, 무례한 사람이 된다	작은의자	2020.07.19	1025
104	한·일 관계의 세가지 이야기 (차웅렬)	서울교육삼락회	2018.12.24	558
103	초등 교과서 검정화 방침, 이념 갈등 우려된다. (조주행)	작은의자	2019.01.17	552
102	해양개발 시대를 열자 (최열곤)	서울교육삼락회	2018.12.24	551
101	놀라운 기회가 오고있다. 협력이 중요하다.(최원석)	작은의자	2019.10.06	542
100	국사교육 강조와 교육예산의 선진적 운영 (서성옥)	서울교육삼락회	2018.12.24	528
99	지방교육자치와 교육의 정치중립성 보호 (조주행)	서울교육삼락회	2018.12.24	527
98	학부모 동의없는 혁신학교 전환 안된다(조주행)	작은의자	2019.06.19	518
97	줄탁동시 (口卒啄同時)(김용술)	서울교육삼락회	2018.12.24	512
96	독거노인 절반, 경로당도 복지관도 안나가	작은의자	2019.06.09	502
95	성급한 교육분권, 부작용이 더 많다. (우정렬)	작은의자	2019.01.30	488
94	퇴직교원 사회공헌과 세대 협업(조희연 교육감)	작은의자	2019.06.20	487
93	노인일자리가 어때서	작은의자	2019.09.22	472
92	대폭 강화한 '자사고 기준', 교육권력의 횡포다 (전흥섭)	작은의자	2019.01.30	469
91	국민절대다수가 책읽는 문화선진국을 위하여(김형석)	작은의자	2019.07.04	460
90	인문학에 조국의 미래가 달렸다(김형석 칼럼)	작은의자	2019.05.13	451
89	꼰대 6하원칙과 어른없는 사회(고기정)	작은의자	2019.10.02	449
88	서술형·논술형평가의 성공은 교사 존중과 신뢰에 달렸다(조주행)	서울교육삼락회	2018.12.24	446
87	라돈 검출불안 해소할 대책 마련해야 (성명제)	작은의자	2019.01.17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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