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느랭이골의 야경
은하수 아래 별빛 축제 "구름위 신비의 공간" 한반도
백두대간 끝자락에서 가장 좋은 기운이 모여드는
손꽆이는 명당, 섬징강과 백운산 끝자락 해발 450m
고지대의 천혜 자원과 편백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가
숨쉬는 최적의 삼림욕장, 야간 별빛 축제 등 그름위
"신비의 느랭이골"
수많은 오색의 전구로 나무, 터널, 동물들을 휘황 찬란한 하게
설치 한것이 신비로웠다. 야경을 구경하고 우리나라에도
이런곳이 있었나 하고 감탄했다.
오늘의 일정을 마치고 광양시내 숙소로 이동했다. 모텔이
아는하고 깨끗했다.